허리를 다쳐서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목이 아파서 이곳에 다녔을때 물리치료 선생님이 너무 치료를 잘해준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반이 넘게 치료를 받으면서 제 몸을 아끼고 소중히 해야된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물리치료실장님은 의학논문도 자주 읽고 공부한 것을 나누어 주시는데 건강상식도 나날이 늘어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왜 아픈지 근본 원인도 알게 되고 아픈 부위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는 점과 완치될 수 있음을 꿈꿀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마른 오징어 같이 굳은 제 어깨와 허리가 하루 속히 나아서 말랑말랑한 피부와 튼튼한 근육이 생겨 완전한 건강한 모습이 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~ 물리치료실장님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리고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~